바닥재의 한 종류, 타일! 출처 : granadatile 포세린 타일?! 타일은 흙과 기타 재료를 섞어 고온에서 구운 다음 유약을 발라 한번 더 구워 만듭니다. 최근에는 고온에서 고압으로 압축까지 하여 생산하는데 이렇게 만들어진 것이 자기질 타일, 소위 말하는 포세린 타일입니다. 1. 도기질 타일 (Earthenware Tile) - 낮은 온도에서 만들어져 흡수율이 좋고 강도가 낮음 (쉽게 깨짐) - 추운 온도에서 못 견디기 때문에 건물 내벽에 사용됨 (바닥보다 벽에 사용) - 다양한 색상 및 패턴 표현이 가능함 2. 자기질 타일 (Porcelain Tile) - 높은 온도에서 만들어져 흡수율이 낮고 강도가 높음 - 추운 온도에서 잘 견디기 때문에 건물 외벽에 사용됨 (내외부 바닥, 외벽에 사용) -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