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나홀로여행 4탄 카페와 바다가 어우러진 강릉커피거리 강릉여행 나홀로여행 강원도여행 마지막 코스 강릉의 카페거리 속초에서 강릉까지 이동하는데는 1시간 30분 정도 걸린 듯 아침에 무시무시한 소나기에 잠시잠깐 시원했지만 그 이후 마니 더웠다. 강릉커피거리에 도착한 시간은 오늘 하루 중 가장 더웠던 날. 헥헥; 정식 명칭은 강릉커피거리 인가보다. 커피거리 옆 안목해변 사실 카페보다 해변이 더 좋았던 것 같다. 오른쪽에는 해변이 왼쪽에는 카페에 늘어서 있다. 밖에 보이는 사람은 많지 않았지만 주차되어 있는 차만 보더라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지금 여기 머물러 있는지 알 수 있었다. 물놀이를 할 수는 없지만 해변을 둘러보고자 다시 모래 위를 걸었다. 해변의 모습 평창올림픽 마스코트도 그대로 남아있고. 평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