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 체험, 배움이 함께하는 화성 뱃놀이 축제지난 주말 화성 뱃놀이 축제에 다녀왔어요~이번에 첫 방문이었는데,다녀온 분들이 강추할만하더라구요.주차장에 주차를 해놓고,셔틀을 타고 이동합니다.배가 전시되어 있는 길을 따라 쭉 들어가면푸드트럭, 빅바이크/수상자전거, 각종 체험 부스, 에어바운스 등이 있어요정말 재미있게 즐겼던 수상자전거!2명씩 탈 수 있고, 흰색 의자에 별다른 안전 장치가 없어요다섯살인 둘째는 걱정이 됐는데,엄마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아이는 너무 신나합니다.아이들이 즐거워하니,조마조마했던 엄마도 안심하고 내내 재밌게 즐겼답니다.바퀴가 커서 빅바이크수상자전거 옆에 빅바이크 대기줄이 있어요.줄이 좀 길어도 30분 안쪽으로 타는 것 같구요.빅바이크의 경우 몇 대 안되서좀 더 기다릴 수도 있을 거 같..
지난 석가탄신일 에버랜드를 다녀왔어요~벌써 이틀 전이네요;;; 이번달은 어린이날도 있었고, 주말이 지나 하루 쉬는 날이니 에버랜드가 좀 한적하지 않겠나 싶어 갔더랬지요. 하지만 예상과는 다르게 여전히 붐볐답니다.ㅡ.ㅡ 8월이면 연간이 끝나는데 도대체 연간 끊고 얼마나 많이 갔는지, 늘상 사람이 많아 다음에 가자 하고 몇 번 못가는 것 같아요. 또 가더라도 길게 늘어선 줄에 다음에 타지 머 또 이럼서 산책만 하다 오니 아이들이 재밌어 하지 않더라구요. 1시간이고 2시간이고 기다려서 뭐 하나라도 하고 오면 저도 성취감(?)에 뿌듯하고 아이도 즐거워한답니다. 늘 그렇듯이 입장 후 매직트리에서 사진 한 방 찍어줍니다, 헬로터닝어드벤처를 지나는 길, 아이는 보고싶다 엄마는 집에서 봐라 합니다. 오늘도 엄마 승! ..
지난 연휴, 강원도 여행 중에 찍은 가족 사진을 정리하다 작년에 방문했던 에디슨박물관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에디슨박물관과 바로 옆에 있는 영화박물관에 대해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에디슨박물관은 알쓸신잡 시즌1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요. 이제 정재승 박사님 말처럼 강릉하면 에디슨박물관이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 ^^ 사실 에디슨박물관이라 일컬어지지만 크게 3개 박물관으로 나뉘어집니다. 참소리축음기 박물관, 에디슨과학박물관, 영화박물관인데요. 모두 손성목 관장님이 수십년동안 세계를 돌며 수집한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물건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수집한 영사기, 축음기 등 영화, 영상 관련한 물건을 발명한 사람이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에디슨이기에 에디슨 박물관으로 불리는 것 같네요..
"점심은 평창한우마을에서"강원도에 가면 마지막 날 돌아오는 길에 꼭 들르는 평창한우마을입니다. 넓은 공간에 가격도 괜찮고 집에 가져갈 수 있도록 별도 포장된 상품도 팔아서 좋아요. 화장실도 깨끗하구요. 팝콘, 뻥튀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있어 아이들도 좋아합니다.2015년 무한도전에서 가요제를 강원도에서 했는데요. 가요제 이후 출연진과 스탭들 뒷풀이 장소였다고 하네요. 180여명이 들어갈 수 있는 곳은 여기밖에 없을 거 같아요.방송에 소개된 적이 많나봅니다. 다녀간(?) 연예인 사인이 있습니다. 정육식당 스타일도 1층에서 예쁘고 먹음직스럽게 포장된 팩을 골라 우선 결제하고 상차림비나 별도로 주문한 메뉴는 식사 후 나올 때 계산합니다. 한우버섯불고기나 육회,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 주먹밥 등 주문형 메뉴도 있..
"해돋이 명소 정동진 레일바이크"강원도에 레일바이크는 3개 지역에 있어요. (제가 알기론;) 정선, 삼척, 강릉에 있는데요. 가장 역동적인 정선만 2번 타봤어요. 한 번은 추운 겨울 날 막 돌지난 둘째를 담요로 꽁꽁 싸매고 탔지만 신난 아기가 자꾸 얼굴을 내밀어 볼이 빨갛게 터버렸구요. 두 번째는 비가 많이 오는데 아이가 넘 타고 싶어 취소할 수도 없고 해서 탔다가 우비를 입었는데도 흠뻑 비 맞은 기억만 있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정말 제대로 타보자 하고 비 오는 날 피해 여행의 마지막 날 좀 무리해서 일정을 잡았습니다. 삼척 해양레일바이크를 더 간절히 원했지만 이미 매진이었답니다. 정동진 레일바이크도 도착해서 보니 당일 올 매진이라고 써있네요. 4인승은 3만원입니다. 옆에 있는 시간박물관과 패키지(4인..
"삼척 필수코스! 머구리수산"해상케이블카 예매를 해놓고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블로그에 많이 올라와있는 보스대게와 머구리수산 중 2~3인 정도가 먹을 수 있는 가성비가 꽤 좋아보이는 메뉴가 있는 머구리수산으로 결정!! 도착해보니 바로 옆에 보스대게가 있었어요. 요리 대기 중인 러시아산 박달대게와 홍게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바로 앞이 바다라 바다 전망 쪽 테이블에 앉아 주문합니다. 바다향을 맡으며 먹을 수 있는 테라스 쪽 테이블도 있습니다. 계획대로 15만원짜리 세트메뉴B를 시켰습니다. 세트B는 대게1, 홍게1, 모둠회, 해산물, 각종 스끼다시, 매운탕이 나온답니다. 4인이 먹을 수 있는 세트A는 24만원입니다. 박달대게가 1마리 더 나오고, 동일 메뉴 구성이 4인 기준으로 차려지나봅니다. 해산물과 스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