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재테크 공부를 지금 막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쯤은 봐야할 EBS 다큐 [자본주의]입니다. 5부작이라 부담된다면 1부,2부 만이라도 꼭 보도록 하세요. 1부에서는 은행이 만드는 인플레이션 이야기, 2부에서는 사람들은 왜 소비를 하는지 심리적인 내용을 다룹니다. 본 지 오래되어서 가물가물하네요. 한 번 더 봐야겠어요. 1부. 돈은 빚이다. 2부. 소비는 감정이다. 3부. 금융지능은 있는가? 4부. 세상을 바꾼 위대한 철학들 5부. 세상을 바꾼 위대한 철학들
"재테크 마인드 정립" 재테크 공부, 하긴 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시겠죠?? 재테크 관련 책은 넘쳐나는데, 어떤 책을 봐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통장쪼개기, 주식, 펀드, ETF, 부동산까지 해야할 것도 많고 솔직히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우린 다들 너무 바쁘고, 공부할 시간이 어디 있나요?? 다니는 회사에서 성실히 일해 연봉 5% 올리려고 매일같이 노력합니다. 재테크 공부하며 여기 저기 투자하는 사람들은 웬지 돈만 밝히는 속물 같아 보입니다. 보통 사람들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죠?! 마인드부터 바꿔야 합니다. 유투브에 부동산 읽어주는 남자 채널이 있는데요. 알찬 내용이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마인드 관련 강의가 참 좋았습니다. 이런 강의는 찾아보기 힘들더라구요. 멋찐 외모와 목소리로 이해하기 쉽게..
맞벌이 부부의 쉽게 하는 재테크 종자돈 모으기결혼하고 처음 3년 정도는 경제권을 남편이 가지고 있었어요. 남편은 돈을 거의 안쓰는 스타일이지만 그렇다고 돈을 관리할 줄도 모르더라구요;;; 먼저 저축하는 것도 아니고 무조건 적게 쓰고 남는 거 저축 ㅡㅡ; ; 저 또한 그 때는 재테크에 무지한이라 남편만 믿고 있었답니다.재테크에 있어서 꼭 필요한 것이 종자돈 모으기인데요. 그 때 남편의 고지식한 자산관리(?) 스타일 덕분에 종자돈이 모아진 것 같습니다. 사실 딱히 재(財)를 불리는 테크닉을 발휘할만한 시기도 아니었던 거 같아요. 재테크 공부 시작잠시(?) 외벌이로 돌아섰을 때 경제권을 갖게 됩니다. 그 시절 재테크의 '재'자도 몰랐어요. 공부를 하기 위해 재테크 책을 사고 방송도 열심히 봅니다. 카페도 가입..
이른 아침에 숙소를 나서려했지만 둘째가 열이 많이 나서 걱정이 됐어요. 좀 쉬게 해주자 다행히 기운차리고 마지막날을 야무지게 즐겨주신 둘째에게 고마운 날이었어요.^^ 오늘 제주도 날씨는 맑음이었답니다. 많이 더웠어요. 삼일간 챙겨간 반팔 칠부 긴팔 다 입힐만큼 변덕쟁이 날씨였어요. 시간이 부족해 동문시장을 못들린게 살짝 아쉽지만 아픈아이 안고 나름 알차게 보낸거 같아 뿌듯하네요. ㅎㅎ 오기 싫었는데 또 오니까 집이 좋긴하네요 ㅎㅎ 레일바이크. 정시에서 삼십분까지 도착하는대로 탑승해요. 반자동이라 남푠님이 편하답니다. ㅎㅎ 정선레일바이크가 좀더 재밌는거 같구요. 토끼 양 조랑말 칠면조 등 작은 동물들이 있어 아이들에게 소소한 재미도 주네요. 비자나무가 있는 비자림. 상콤한 비자향과 원시림의 느낌이 넘 좋았..
비가 많이 올 줄 알았는데 잠깐잠깐 오는 추적추적 이슬비여서 시원하게 잘 놀았답니다.우주항공박물관. 아이들이 계속 여기서 놀겠다해서 다음 일정지로 가는데 넘 힘들었어요. 둘다 울어대는데 겨우겨우 달랬답니다. ㅎㅎ 유람선도 탔어요. 날씨때문에 배가 넘실넘실 넘 스릴있고 재밌었어요. ㅎㅎ 세살배기가 막 나가자고 울어대서 이슬비에 바람 맞으며 무서워서 조마조마 맘졸이며 갑판위에 내내 있었어요. 안에 있는것보다 아이들도 저도 신나했어요. 섭지코지도 다녀오구요. 맛난것도 먹었어요. 오가네 물회냉면 진짜 맛있었어요. 야식으로 비비큐 순살치즐링 먹는데 이거 아기있는집 강추예요. 둘째가 아파서 종일 우유한잔먹고 물도 안먹었는데 이거 몇개째 먹고 있네요. ㅎㅎ
오늘 제주 도착했어요. 날씨가 너무 좋아 즐겁게 보냈어요. 찾아놓은 맛집을 갔는데 두군데나 오늘은 쉰다고 해서 울뻔(?)한건 빼구요.ㅎㅎ 지금 비가 오는데 내일이 걱정이네요. 일단 자야겠어요. 즐밤되세욤~^^ 한식대첩에 나왔던 셰프가 운영하는곳인데 들깨 칼국수가 파스타같네요. 맛있어요. 밑반찬도요. 고등어쌈밥이 유명한데 아이땜에 구이와 돈까스시켰어요. 돈까스가 양이 많고 맛나요. 구이도 촉촉한게 맛있었어요. 넘 좋았던 곳 봄날 카페. 기분좋은 바람에 파도가 치고 노을까지 져서 더더 이쁜 바다를 보았어요. 강추예요. 더마파크 공연. 남편이 안가고 싶다했지만 끝까지 고집부려 간곳. 넘넘 멋지고 대단한 공연이었어요. 여기도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