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에 숙소를 나서려했지만 둘째가 열이 많이 나서 걱정이 됐어요. 좀 쉬게 해주자 다행히 기운차리고 마지막날을 야무지게 즐겨주신 둘째에게 고마운 날이었어요.^^ 오늘 제주도 날씨는 맑음이었답니다. 많이 더웠어요. 삼일간 챙겨간 반팔 칠부 긴팔 다 입힐만큼 변덕쟁이 날씨였어요. 시간이 부족해 동문시장을 못들린게 살짝 아쉽지만 아픈아이 안고 나름 알차게 보낸거 같아 뿌듯하네요. ㅎㅎ 오기 싫었는데 또 오니까 집이 좋긴하네요 ㅎㅎ 레일바이크. 정시에서 삼십분까지 도착하는대로 탑승해요. 반자동이라 남푠님이 편하답니다. ㅎㅎ 정선레일바이크가 좀더 재밌는거 같구요. 토끼 양 조랑말 칠면조 등 작은 동물들이 있어 아이들에게 소소한 재미도 주네요. 비자나무가 있는 비자림. 상콤한 비자향과 원시림의 느낌이 넘 좋았..
비가 많이 올 줄 알았는데 잠깐잠깐 오는 추적추적 이슬비여서 시원하게 잘 놀았답니다.우주항공박물관. 아이들이 계속 여기서 놀겠다해서 다음 일정지로 가는데 넘 힘들었어요. 둘다 울어대는데 겨우겨우 달랬답니다. ㅎㅎ 유람선도 탔어요. 날씨때문에 배가 넘실넘실 넘 스릴있고 재밌었어요. ㅎㅎ 세살배기가 막 나가자고 울어대서 이슬비에 바람 맞으며 무서워서 조마조마 맘졸이며 갑판위에 내내 있었어요. 안에 있는것보다 아이들도 저도 신나했어요. 섭지코지도 다녀오구요. 맛난것도 먹었어요. 오가네 물회냉면 진짜 맛있었어요. 야식으로 비비큐 순살치즐링 먹는데 이거 아기있는집 강추예요. 둘째가 아파서 종일 우유한잔먹고 물도 안먹었는데 이거 몇개째 먹고 있네요. ㅎㅎ
오늘 제주 도착했어요. 날씨가 너무 좋아 즐겁게 보냈어요. 찾아놓은 맛집을 갔는데 두군데나 오늘은 쉰다고 해서 울뻔(?)한건 빼구요.ㅎㅎ 지금 비가 오는데 내일이 걱정이네요. 일단 자야겠어요. 즐밤되세욤~^^ 한식대첩에 나왔던 셰프가 운영하는곳인데 들깨 칼국수가 파스타같네요. 맛있어요. 밑반찬도요. 고등어쌈밥이 유명한데 아이땜에 구이와 돈까스시켰어요. 돈까스가 양이 많고 맛나요. 구이도 촉촉한게 맛있었어요. 넘 좋았던 곳 봄날 카페. 기분좋은 바람에 파도가 치고 노을까지 져서 더더 이쁜 바다를 보았어요. 강추예요. 더마파크 공연. 남편이 안가고 싶다했지만 끝까지 고집부려 간곳. 넘넘 멋지고 대단한 공연이었어요. 여기도 강추!!
"셀인에 자신감을 불어넣는 방산시장" 지난 금요일 을지로 방산시장에 다녀왔습니다. 9시도 안된 이른 아침에 도착해서 문열 때까지 한참이나 기다려야하는 건 아닌가 싶었는데 시장이라 그런지 일찍 문을 열었습니다. 9시 오픈이지만 이미 그 전에 다 열더라구요. 이번 방문은 전반적인 견적을 조사하러 가서 벽지 및 타일의 상세 디자인에 대한 조사는 하지 않았어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 추후 재방문이 필요하겠더라구요. 지역업체나 턴키에 비해 확실히 저렴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연결해주는 시공업체를 통하지 않고 자재만 구입하고 개인 시공업자를 구하면 비용은 절약되지만 심신이 힘들 거 같아 검증된 시공업체를 소개받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두려움이 없어지고 셀인에 자신감이 생겨나는 순간이었답니다. 대..
방산시장에서 도배, 바닥, 타일, 조명 등에 대해 시장조사(?)를 진행하고 왔습니다. 역시 다른 곳에서 받은 견적보다 좀 더 저렴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아래처럼 예상 견적을 조정해봤는데요(붉은색 부분). 전체 금액으로 보면 큰 차이는 없지만 총 해당 공사에서만 예상가보다 200만원 정도 저렴하게 진행할 수 있을 듯합니다. 평당 60이라는 목표 예산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방산시장 다녀온 후기는 나중에 작성할게요~ 코드 공사명 공사내용 금 액 새 예상견적 방산시장 방문후 예정시작일 예정완료일 200 창호공사 2,550,000 2,550,000 2,550,000 300 도아공사 1,780,000 490,000 490,000 400 도기공사 1,148,000 1,148,000 6,500,000 500 수전공사..
바닥재의 한 종류, 타일! 출처 : granadatile 포세린 타일?! 타일은 흙과 기타 재료를 섞어 고온에서 구운 다음 유약을 발라 한번 더 구워 만듭니다. 최근에는 고온에서 고압으로 압축까지 하여 생산하는데 이렇게 만들어진 것이 자기질 타일, 소위 말하는 포세린 타일입니다. 1. 도기질 타일 (Earthenware Tile) - 낮은 온도에서 만들어져 흡수율이 좋고 강도가 낮음 (쉽게 깨짐) - 추운 온도에서 못 견디기 때문에 건물 내벽에 사용됨 (바닥보다 벽에 사용) - 다양한 색상 및 패턴 표현이 가능함 2. 자기질 타일 (Porcelain Tile) - 높은 온도에서 만들어져 흡수율이 낮고 강도가 높음 - 추운 온도에서 잘 견디기 때문에 건물 외벽에 사용됨 (내외부 바닥, 외벽에 사용) - 디..